레바테인(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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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엠히에 2부 스토리가 추가되면서 새로 등장한, 불꽃의 나라 무스펠의 왕녀이자 전사. 이 문서에서는 유닛으로서의 레바테인을 기술한다. 캐릭터로서의 내용은 레바테인(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문서 참조. 본래는 적으로만 등장하는 유닛이었지만, 2부 13장과 함께 2부 스토리 종결 이후 얼마 되지 않아 레갸른, 헬빈디와 함께 신영웅 소환으로 플레이어블로도 실장되었다.
1.1. 통상[편집]
소환 대사.무스펠 왕국의 레바테인...나는 검...명령하는 대로 저들을 죽이겠어...명령하는 건...너야?
고유 타이틀은 염검(불타는 강철)
1.1.1. 능력치[편집]
1.1.2. 보유 스킬[편집]
1.1.3. 설명[편집]
뭐니 뭐니 해도 이 유닛의 가장 큰 메리트는 바로 블레이드 효과를 지닌 검이라는 것이다. 전용무기인 레바테인의 효과로 버프의 총합을 전부 공격에 가산하는데, 자신의 스킬들만으로 +24의 버프를 혼자서 받을 수 있는[1] 미친 성능의 유닛. 또한 수비도 상당히 높아, 이 스탯을 살려 +24버프를 채워주고 적진에 던져놓기만 하면 원거리 캐릭터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처리 가능해서, 벌써부터 총선 세리카를 갈아 귀신의 일격 4를 넣고 성인으로 공격을 더 올려서 미친 화력을 뽑아내는 레바테인을 심심찮게 확인 가능했다(...)
다만 블레이드 캐릭터 특성상 패닉의 영향을 크게 받고, 고속 캐릭터 상대로는 회피 때문에 공을 떡바르고도 죽이지 못하고 거의 100퍼센트 추격당해 오의 맞고 드러눕는 데다 강화무효 앞에서는 눈에 띄게 약해지는지라 최강자 자리는 다른 캐릭터들에게 내어줬다.
무기연성이 생겼는데, 자신이 강화를 받고 있거나 HP가 50% 이상일 때 공격/수비 +5 를 받고[2], 특수효과는 턴 시작 시 2칸 이내에 아군이 있을 때 자신의 공격/수비 +6, 같은 범위에 지원상대가 있으면 그 상대에게도 같은 버프를 부여하고, 전투 개시 시 상대의 HP가 75% 이상이라면 전투 중 추가로 공격/수비 +5. 무기연성으로 공격에 자신의 버프까지 가산하게 된 레갸른과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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